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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온담·별빛누리 천문대 개관 앞두고 현장 점검

3월 31일 공식 개관 예정… 시민 문화·과학 체험 공간 기대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3/13 [16:27]

백성현 논산시장, 온담·별빛누리 천문대 개관 앞두고 현장 점검

3월 31일 공식 개관 예정… 시민 문화·과학 체험 공간 기대
놀뫼신문 | 입력 : 2026/03/13 [16:27]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3월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조성된 온담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을 비롯해 예체능 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공간에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렸으며,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온담은 지난 2024년 7월 착공해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며,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와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가정한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한 백 시장은 설치된 망원경 등 시설물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계획 등을 확인했다.

 

지난 3월 임시 운영을 시작한 별빛누리 천문대는 시민들이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천문 관측·체험 공간으로, 그동안 천체 관측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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