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 명절연휴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백성현 시장은 2월 12일 2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연휴 기간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주문했다.
시는 이번 대책을 ▲의료·재난·재해 안전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및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기간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보건·방역, 환경관리, 교통, 생활민원 대응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9개소, 논산시보건소를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쓰레기 관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에 대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한다.
백성현 시장은 “설 연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설 연휴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연휴 기간 동안 상황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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