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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설 명절행사 성황
주민·이용자 250여 명 참여… 나눔과 흥이 어우러진 한마당
기사입력  2026/02/13 [12:47]   놀뫼신문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황인정)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래자랑 ▲윷놀이 체험 부스 ▲명절 음식 나눔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나무’ 코너도 운영돼 참석자들이 서로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대에 오른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흥을 나눈 노래자랑은 큰 호응을 얻었다. 윷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윷을 던진 결과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선물도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송병근)가 참여해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병근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사용되며, 복지관 이용자들의 명절 지원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인정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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