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계룡시 일원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계룡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과 시 공직자 10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면·동별 주요 시가지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엄사면 상점가 일원을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 함께해 준 기관·단체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청결운동을 통해 늘 깨끗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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