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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노성면서 ‘우리동네, 자원봉사ON’ 첫 출발
주민 주도형 환경·안전 봉사… 논산형 마을 모델 확산
기사입력  2026/02/12 [12:45]   놀뫼신문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는 2월 11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처음 추진된 것으로, 노성면 이장단과 새마을단체, 주민자치회 등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봉사활동은 노성면 일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도로, 보행로,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며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성면 주민과 지역 단체가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를 연중 추진하고, 신규·휴면 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논산형 마을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백 센터장은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행정이 주도하는 봉사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사업”이라며 “노성면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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