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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전기울타리·철망 등 설치비 60% 지원…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3/13 [16:41]

논산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전기울타리·철망 등 설치비 60% 지원…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놀뫼신문 | 입력 : 2026/03/13 [16:41]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전기울타리와 철망,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경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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