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정예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신임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마련했다.
도 소방본부는 2월 13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교직원, 신임 교육생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실력파 밴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공연을 관람하며 잠시나마 훈련의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준비된 신임 교육생 가족의 응원 메시지 전달 행사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성 편지를 전하는 장면은 교육생들에게 큰 감동과 힘이 됐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다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은 도민의 생명과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