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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나서
새 학년 앞두고 전 학교 담당교원 연수…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현장 실습 중심 운영
기사입력  2026/02/13 [11:55]   놀뫼신문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2월 10일 논산AI미래배움터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37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15교 등 모든 학교의 업무 담당 교원이 참석해 새 학년을 앞두고 기초학력 책임교육 체제 정비에 뜻을 모았다.

 

연수는 학기 초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체계적 운영과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안내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 교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 교원들은 포털 접속 방법부터 검사 운영 절차,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지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운영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응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학기 초 진단검사 시행에 필요한 세부 일정과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교육지원청은 진단 결과를 학생 개별 성장 이력과 연계해 학습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출발선을 지키는 일”이라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촘촘한 진단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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