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2월 11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2026학년도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 교육과정 연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길’에 신규 등록한 체험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지원청은 교감 및 진로교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들로 컨설턴트단을 위촉해 체험처별 운영계획서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체험의 교육적 목표 ▲활동 내용의 적절성 ▲안전 관리 방안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당일에는 체험처 관계자들과의 대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가능성과 학생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단순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이해를 돕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문이 이뤄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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