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월 12일 (사)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가 각각 약 3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100포와 150만 원 상당의 떡국떡(2kg) 8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물품 모집과 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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