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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 마약류 예방·재활 협력체계 구축

오남용 예방부터 상담·재활 연계까지 통합 관리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2/13 [12:54]

논산시–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 마약류 예방·재활 협력체계 구축

오남용 예방부터 상담·재활 연계까지 통합 관리
놀뫼신문 | 입력 : 2026/02/13 [12:54]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월 12일 논산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지부장 지은실)와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마약류 사용자·고위험군 연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약류 사용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부터 재활·회복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마약류 사용자 및 고위험군의 발굴·연계·관리 ▲상담·재활·치료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중심의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내 보건의료 기반시설을 활용해 예방교육과 고위험군 발굴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담, 재활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관리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공의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방과 재활이 연계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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