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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설 앞두고 ‘작은자의 집’ 찾아 온정 나눔
“오감만족, 마음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6/02/12 [23:15]   놀뫼신문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 소방본부는 2월 12일 논산시에 위치한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오감만족, 마음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위문 방문 형식을 벗어나 119소방대원과 논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이웃과 눈을 맞추며 일상을 세밀히 살피는 ‘찾아가는 맞춤 돌봄’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한 위생 관리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떡국을 끓여 나누고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를 열어 명절의 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 전후로 ‘가치가유119’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119대원들의 진심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언제 어디서든 도민과 함께하고 동행하는 따뜻한 소방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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