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월 12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2026년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조직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해 오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헌혈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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