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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도내 유치원에 재원중인 원아들의 교육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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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월 12일 도내 영유아를 담당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에 맞춰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설명회에서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방향 ▲사업별 세부 운영 내용 ▲기관 참여 방법 ▲현장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쌍방향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운영 실제 사례로 ▲공모사업 계획서 ▲현장 지원 요청서 ▲정산서 등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으며, 교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의 유보통합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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