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더 잘사는 계룡시!
존경하고 사랑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하신지요?
시민 여러분
지금의 계룡시 행복하십니까?
우리의 미래는 좀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야말로 엄동설한에 시민들의 민생은 바닥을 치고 바닥도 모자라 지하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점포문을 열고 나와 있기가 두렵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다고 문을 닫자니 당장 돌아올 카드대금, 대출 원리금, 집세, 관리비, 전기료, 가스료, 생활자금을 생각하면 문도 못 닫고 그야말로 들고 있자니 무겁고, 놓고 있자니 깨질 것 같은 진퇴양난입니다.
이럴 때 우리의 곁에서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는 힘이 되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계룡시 지방정부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서민들,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대로 된 대책이 별로 없는 거의 무방비 상태인 현재의 계룡시!! 이대로는 안 됩니다!!
장사가 안되면 팔자려니 하기에는 너무나 답답합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줄 아는 정치 지도자는 있는 겁니까?
많은 정치인들이 오로지 선거에 당선되기만을 위한 일에 역량을 쏟아붓고 말로만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다고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대로 계룡시!! 안 됩니다.
세상의 가장 기본은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민생입니다. 경제인 것입니다.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부흥시킬 지도자가 나와야 될 때입니다.
진보, 보수 따질 때가 아니라 진짜 시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정치 지도자가 나와야 됩니다.
명분보다는 실리를 먼저 챙기는 현명하고 능력 있는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신입사원보다는 경력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지역 민생을 살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계룡시에서 구매, 용역, 공사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100% 관내에서 계약할 것!
- 계룡시민들이 관내에서 일정부분 소비할 경우 인센티브 지급!!
- 계룡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계약의 대금 중 20~30% 계룡상품권 지급
- 연간 20회 이상 유소년, 청소년 및 각종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 계룡대에서 필요한 물품구매, 공사 등 일정 금액 계룡시에서 구매 또는 수의계약 체결할 수 있도록 할 것!
- 계룡대, 계룡시청 내 구내식당 주2회 휴무제도
-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계룡시 관내에서 일정 부분 이상 소비할 경우 인센티브 제공!
- 복지관 등에서 제공하는 급식을 주1회 계룡시내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지급 제도 도입!
계룡시민들의 민생 그리고 계룡시 경제 살리기 위한 제안을 드립니다.
지역 민생 살리기에 계룡시와 시민 모두가 함께 한다면 좀 더 나은 그리고 따뜻한 계룡이 되지 않을까요?
다 함께 더 잘사는 계룡시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