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지난 8월 28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5 논산계룡 초등 학생회연합회 인성·역사교육 리더십캠프'를 개최하고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충북 청남대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성을 바탕으로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청남대에서 진행된 리더십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와 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근현대사 관련 영상 시청 △청남대와 대통령기념관 탐방 및 스탬프 투어 △모둠별 리더십 미션 활동 등을 수행하며 리더의 덕목과 책임감을 실천적으로 익혔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리더십 숲 트레킹’은 참가자들에게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졌다.
전시 해설과 역사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는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공감하며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곧 민주시민의 출발점이라는 교훈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박양훈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며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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