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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27회_논산딸기축제_개막식_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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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감도 ©놀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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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
충남도는 8월 7일 기재부 심사에서 엑스포가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국비 지원을 통한 안정적 예산 확보와 함께, 글로벌 딸기산업 육성에 큰 탄력을 줄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케이(K)-딸기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도는 기존 축제를 넘어 첨단 농업기술(애그테크, AgTech)과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 Food Tech)이 결합된 산업 엑스포를 기획했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제출한 뒤, 정책성 분석·현지 실사 등 타당성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총사업비 19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엑스포는 ‘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주행사장)과 딸기향 농촌테마공원(부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시관은 △K-딸기산업 역사·미래 비전관 △국제 교류 전시관 △스마트 농업·푸드테크 산업관 △지역 딸기마켓 △딸기 수확·파인다이닝 체험관 등 8개로 구성되며, 150만 명 이상 방문, 2600명 이상 고용 창출, 5200억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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