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내 자료를 제작해 배부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다양한 복지사업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도 육군병장 복지 달력’을 제작해 시민 및 지역 복지기관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복지 달력은 월별 주요 복지사업 일정, 복지급여 지급일, 서비스 안내, 관련 기관 정보 등을 달력 형식에 맞춰 시기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확인하는 벽걸이형 달력 형태로 제작돼 시민들이 각종 복지 정보를 보다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달력 상단에는 보건복지부의 통합 복지서비스 플랫폼 ‘복지로’ 접속이 가능한 QR코드가 삽입됐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 검색, 각종 서비스 안내, 온라인 신청 등 복지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복지 달력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대상자를 비롯해 관내 복지기관과 시설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복지 달력은 신청 시기나 방법을 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줄이기 위한 논산시의 적극행정 의지를 담아 제작한 안내 자료”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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