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지역복지 공유 및 시민 참여의 장 마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9월 9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제3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소통의 장을 이뤘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이응우 시장의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의 날 노래 합창 ▲‘복지 계룡’을 위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복지인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과의 연대를 다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팝페라 가수 박정소의 힐링토크 콘서트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복지를 주제로 한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복지의 인간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3부 복지박람회는 시민의 참여 열기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0여 개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한 부스에서는 ▲고민 파쇄기 ▲발달장애인 피싱 범죄 예방 ▲어르신 용품 체험 ▲우리 지역 복지를 알자 ▲업사이클링 체험 ▲건강암호 퀴즈 등 다채로운 체험과 정보 제공이 이뤄졌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준비되어, 복지가 멀지 않은 삶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사회복지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며,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계룡시 역시 모든 시민이 더욱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복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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