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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 급수관 세척 지원사업’ 추가 접수 시작

세대당 최대 25만 원 지원… 9일부터 선착순 접수, 예산 소진 시 마감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5/09/09 [11:41]

계룡시, ‘상수도 급수관 세척 지원사업’ 추가 접수 시작

세대당 최대 25만 원 지원… 9일부터 선착순 접수, 예산 소진 시 마감
놀뫼신문 | 입력 : 2025/09/09 [11:41]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추가 접수한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내 낡고 오염된 급수관을 세척해 수돗물의 수질 개선과 위생 강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총 4,000만 원의 예산으로 205세대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으며, 높은 시민 호응에 따라 추가 예산 800만 원을 확보해 약 40세대 내외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세대당 최대 25만 원, 세척 비용의 80%를 시가 부담하고 20%는 자부담하는 방식이며, 세척 완료 후 정산 방식으로 신속히 지원된다.

 

신청은 계룡시청 상하수도과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상하수도과 관리팀(☎042-840-2181)으로 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시행한 상수도 급수관 세척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며 “수돗물 공급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최초로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부터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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