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 대비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논산시 자원봉사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집결해, 인구 밀집 지역 및 오거리 상가, 다세대 주택 주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와 배수로 정비 작업에 나섰다.
특히 침수 위험이 높은 인구 밀집 지역의 배수로를 집중 점검 및 정비함으로써, 최근 몇 년간 반복된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재난 발생 이전부터 대비하는 모범적인 자원봉사 활동의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긴급 소집에 흔쾌히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주신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논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자원봉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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