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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FNS, 광석면에 제2공장 착공”
논산시, K-국방 산업의 새 메카로 ‘우뚝’
기사입력  2025/07/04 [10:36]   놀뫼신문

 

 

글로벌 방산기업 ㈜풍산FNS가 논산시에 제2공장을 착공하며, 논산시가 명실상부한 K-국방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풍산FNS는 지난 7월 3일 논산시 광석면 천동리 일원에서 제2공장 착공식을 갖고, 2026년 1월 완공을 목표로 대규모 방산 부품 생산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제2공장은 총 500억 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6만9,615㎡, 건축면적 8,156㎡ 규모로 건설되며, 5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생산 품목은 NATO 회원국 튀르키예 등으로 수출될 신관을 비롯한 방산 부품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우동 풍산그룹 부회장, 류상우 ㈜풍산FNS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국방 산업도시로 성장할 논산의 새로운 전기를 함께 축하했다.

 

 

백성현 시장은 “㈜풍산FNS 제2공장 착공은 단순한 공장 유치가 아닌, 논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 지방재정 확충, 청년 인구 유입의 신호탄”이라며, “논산은 이제 6대 방위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풍산FNS 류상우 대표이사 또한 “논산시의 책임 있는 행정 지원과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제2공장 건설을 결심할 수 있었다”며,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행정적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풍산FNS는 탄약에 장착하는 신관, 항법용 센서, 원자로·유도무기용 정밀부품을 제조하는 방위산업체로, 지난 2006년 논산시 은진면에 본사를 이전한 후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지역 친화적 경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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