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7월 5일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논산세무서,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논산문화원, 보훈회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 기관의 현황과 현안 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예산 관련 논의 등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