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논산시의회, 국외 여비 3600만원 ‘전액’ 반납
기사입력  2020/09/21 [17:08]   놀뫼신문

 

논산시의회(의장 구본선)는 9월 21일 의원 간담회를 통해 제217회 임시회 및 제21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정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협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의원 국외 여비 36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 19 여파뿐 아니라,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지속된 시민들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호우피해 복구 대응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팩트체크] 「탑정호 복합문화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황명선 당선인 “위대한 논산계룡금산의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 다짐 / 놀뫼신문
[김태흠의 생각] 민심은 다시 돌아옵니다 / 놀뫼신문
논산보호관찰소, 1분기 적극행정공무원 ‘이정주 계장’ 선정 / 놀뫼신문
계룡소방서, 2024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 놀뫼신문
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걷기 행사’ 개최 / 놀뫼신문
양촌 ‘폭탄공장’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내전 상태 / 놀뫼신문
논산소방서, 봄철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 놀뫼신문
충남도, 제6차 헌수 기부 전달식 및 식재행사 개최 / 놀뫼신문
[여론조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결과 / 놀뫼신문
충남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 103명 배치 / 놀뫼신문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