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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미국 뉴욕시립대와 복수학위 합의
기사입력  2019/12/10 [13:02]   놀뫼신문

▲     © 놀뫼신문



금강대학교(총장 송희연)는 12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학장 Fenwick Huss)을 방문하여 ‘2+2 복수학위제’을 합의했다. 

‘2+2 복수학위제’는 금강대에서 1, 2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선발된 우수 학생은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에 진학하여 3, 4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뉴욕시립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송희연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해외 여러 대학과 오랫동안 꾸준히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고, 그러한 일련의 활동이 바탕이 돼 복수학위 취득에 관한 합의를 맺게 되었다.”며 “해외 유학 지원과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립대학교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미국 내 경영학 전공 부분에서 최상위권에 꼽히는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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