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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두레풍장, ‘왕중왕전’에서 국가무형문화재들과 자웅 겨뤄
기사입력  2019/09/17 [15:10]   놀뫼신문

▲     © 놀뫼신문

 


10월 2∼4일 3일간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6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방영도 하는 이 대회는 대한민국을 총망라하는 16개 시‧도 및 이북5도, 21개 단체가 나와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 대회 충남 대표로 일반부에서는 논산이 나간다. 청소년부는 예산덕산고등학교/예산문화원의 민속놀이 “예산보부상난전놀이”로 승부수를 띄운다. 팀당 25분씩 걸리는 경연 시간에서 우리 논산은 10월 2일 12:00~12:30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2천만원 시상금이 걸렸다. 

민속놀이 분야 “논산두레소리”로 출전하는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단장 주시준)는 작년도 대통령상을 받은 자격으로 출전한다.  출전하는 21개 팀 중 지방무형문화재도 10여 곳 있지만, 국가무형문화재도 5곳이다. 대한민국 왕중왕을 가리는 맘모스급 전국 최고의 경연을 앞두고서 항간에는 “다섯 국가무형문화재가 최대 대항마로 꼽는 다크호스가 논산두레소리”라는 소리도 들린다. 

유튜브에서 #논산 검색하면 논산두레풍장이 상위 랭크된다. 이번 대회를 위해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는 현재 광석 지와바리전수관에서 연습하고 있다. 이 전수관에서는 지난 8월 15일 오강리지와바리 재현행사도 열었다. 대통령상 수상 커리어의 두레풍물보존회가 연습실 하나 없어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모양새지만, 전수관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왕중왕전 대비 강습과 연습 열기가 ‘늦더위 물렀거라’ 하고 있었다.

논산시전통두레풍장보존회는 1995년 광석농악단으로 출발하였다. 1996년 충남 개도 100주년 지와바리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에 광석두레풍물단 논산시전통두레풍장보존회로 개칭하면서 제9회 전국두레풍물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였다. 작년도 제주도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는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논산두레풍물은 올해 들어서도 약진을 계속해가고 있다. 7월 7일에는 2019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하나로 논산시민광장에서 국악버스킹을 시도, 논산의 풍류를 가까이 있는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지난 8월 18일에는 전문예술법인 진해국악예술단이 주최하는 제19회 진해국악대전에 참가하였다. 풍물부문 일반부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 대회에서 주시준 단장은 개인상인 일반부 지도자상 표창장을 받았다.

풍장보존회는 논산의 소리가 영구히 보전되는 녹음에도 주력하고 있다. 7월 8일은 대한민국 최고의 장구잽이 윤종만 선생을 모시고 서울국악방송국을 찾아가 ‘못방구 소리’를 녹음하였고, 8월 21일에도 다시 찾았다. 이러저런 내용을 포함한 논산전통두레풍장의 모든 것이 9월 3일 오후 4시 “김용우의 노래가 좋다”에 방송되었다. FM 국악방송 주파수는 대전 90.5, 전주 95.3이며, 다시듣기도 가능하다. 

9월 28일 저녁 7시에는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의 발표회가 있다. 1시간 반 정도 펼쳐질 이날 공연은 잠실공연의 리허설을 겸하는 자리로서, 민요 등 각종 국악팀도 찬조 출연하여 함께 어울어지는 민속한마당이 될 것이다. 

 

-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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