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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논뫼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연
기사입력  2019/09/17 [15:17]   놀뫼신문

▲     © 놀뫼신문

 

2019 논산 시민 동고동락 음악회

돈암서원 유네스코 등재 기념축제

 

2019 논산 시민을 위한 동고동락 음악회가 9월 29(일) 저녁 6시부터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10월 1일 논산 시민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 음악회는 논산 시민을 대상으로 대형급 특설무대를 마련한다. 이창명 사회로 진행될 이 음악회에 이은미, 김형석&김조한, 박기영, DJ DOC, 국가스텐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하는 것이다.

지난 7월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겸하여 열리는 이 축하공연은 논산시와 논산문화원, 돈암서원이 주관한다.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홍보하고 논산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눌 이 자리에서는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 퍼포먼스 및 감사패 수여 예정이다. 

 

▲     © 놀뫼신문

 

한국예총의 흥겨운 『논산예술제』 5일

가무악 창작극 ‘논뫼! 역사기행’

 

제14회 논산예술제가 9월 21~25일 논산시민공원과 논산문화원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논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예술제 개막식은 첫날인 21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에서 열린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무악 창작극 『논뫼! 역사기행』이 선보인다. 개막식에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연예협회논산지부회원 정기공연인 “한여름 밤 콘서트”와 “논산 시민 가요제”이다. 다음날 오후 3시에는 “논산 예술단 공연”이 시작되는데, 그 후에도 매일 저녁 6~7시에 논산시민공원을 들뜨게 한다. 

“예술, 논산을 품다”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예술제를 한층 흥겹게 할 국악협회논산지부회원 정기공연 “제27회 논산시민을 위한 국악대공연”은 23일 오후 1시부터 나래를 편다. 그 다음날인 24일 오후 6시에는 제18회 청소년음악회가 펼쳐진다. 

청소년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가족나들이 프로그램도 많다. 21~22일 펼쳐지는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하고 놀자”이다.  생활공예체험, 끼리끼리 추억만들기, 코스튬 플레이,  환경보호 캠페인인 꼬마예술가 <고래를 구해주세요> 등이 꼬마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날은 논산사랑 가족그림 솜씨자랑, 필사체험, 캐리커처, 작은엽서 만들기 등이 줄을 이어 놓았다. 

제12회 시화. 미술. 사진 연합전시회는 행사기간 내내 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시화, 미술, 사진은 물론 한지공예전, 생활공예작품전, 서각작품전 등 논산시 공예작품전시가 총출동한다. 이 전시회에서 논산은 인근 세종시의 한국영상대 영상미디어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 작품 전시도 품는다.  

 

논산 민예총 창립공연

중고제 판소리와 ‘봄봄 싱어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민예총) 논산지부가 창립된다. 민예총 논산지부(지부장 윤여진)는 9월 28일 저녁 7시에 논산시청 앞 ‘소극장 마당’에서 창립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주체 생활예술을 주제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창립식은 논산출신 중고제 박성환 명창의 판소리와 ‘봄봄 싱어즈’ 노래공연도 펼쳐진다. 

지난 4월말 민예총 충남지회가 창립된 이후에 시군별 지부 창립이 이어지고 있는 과정에서 논산은 서천, 보령, 홍성 이어 네 번째로 지부가 창립되게 된다. 지역예술인의 권익옹호와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지원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힌 민예총 논산지부는 연극, 풍물, 음악, 미술, 문학, 생활예술 등의 분과를 두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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