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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축우회 2년 연속 우승 쾌거
500여명 참석, 연합회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5/07/27 [13:43]   박봉규 기자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광석축우회와 윤충재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기념촬영
제13회 연합회장기 클럽대항축구대회가 지난 25, 26일 양일간 논산관내 25개팀이 1,2부로 나뉘어 참가해 열띤 경쟁 속에 광석축우회가 2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논산시축구연합회(회장 윤충재)가 주최․주관하고 논산시민체육회에서 후원한 이 대회에 이인제 국회의원과 황명선 논산시장, 임종진 논산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달 상임고문과 축구협 관계자 및 선수, 가족 등 500여명 참석, 성황을 이뤘다.

윤충재 회장은 대회사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클럽동호인들의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승패를 떠나 진지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논산의 충절가 예학의 정신을 이어받아 단합된 위력도 과시하며 생활체육인 축구를 통해 동호인 상호간 화합과 결속은 물론 더 나아가 논산시 발전에 초석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부 12개팀(놀뫼FC, 광석축우회, 연무FC, 은진축우회, 논산조기회, 오화지축우회, 강경축우회, 금강단위축우회, 한울축우회, 예스민FC, 채운FC축우회, 하상단위축우회A팀)과 2부 13개팀(부적축우회, 양촌축우회, 무궁화FC, 동오단위축구회, 봉화축우회, 연산축우회, 연무제일축구단, 상월축우회, 상도축우회, 중앙축우회, 선후축우회, 가야곡축우회, 하상단위축우회B팀)이 조별 링구제 방식으로 논산중학교를 비롯한 3개 구장에서 열전이 치러졌다.

첫날 예선전을 거쳐 각 조별 8강이 가려져 1부에서는 놀뫼FC와 채운FC축우회, 강경축우회와 하상단위축우회A팀, 한울축우회와 예스민FC, 광석축우회와 오화지축우회 등이 8개 팀이 본선을 치르게 됐다.

또한 2부에서는 부적축우회와 동오단위축구회, 양촌축우회와 연무제일축구단, 중앙축우회와 가야곡축우회, 하상단위축우회B팀과 상도축우회 등이 8강에서 맞붙게 됐다.

다음날 본선에서 경합을 벌인 각 조 8강팀은 1부에서 하상A와 놀뫼FC, 한울축우회와 광석축우회가 각각 승리해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고, 2부에서는 가야곡축우회와 상도축우회, 동오단위축구회와 연무제일축구단이 우승을 향한 한걸음을 내딛었다.

준결승에서 1부에서는 PK까지 가는 혼전 속에 하상A를 4대3으로 신승을 거둔 놀뫼FC와 한울축우회를 2대1로 1점차 승부를 낸 광석축우회가 결승에 올랐고 2부에서는 상도축우회를 3대0으로 승리한 가야곡축우회와 연무제일축구단을 PK에서 4대2로 제친 동오단위축구회가 우승의 영광을 눈앞에 두게 됐다.

대망의 결승전에서 동오단위축구회가 전반 11분 첫골로 승기를 잡았고 이어 19분에 1골을 추가하고 후반 쐐기골로 가야곡축우회를 가볍게 제치고 2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1부 결승에서 수차례 클럽대항 우승을 차지했던 저력 있는 두팀이 만났다.

광석축우회가 전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여 10분에 골을 먼저 선취하고 이어 19분에 2번째 골을 득점, 이어진 후반에서도 9분에 1골을 추가로 득점해 싱거운 게임이 되는 양상을 보였다.

패색이 짙었던 놀뫼FC는 후반부 달라진 모습으로 19분에 페널티킥을 성공한 후 곧바로 20분에 1점을 추가해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으나 마지막 동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해 3대2로 아쉽게 준우승, 광석축우회가 우승의 왕관을 차지했다.

금년에 협회에 가입해 이번 대회에 처녀 출전한 상도축우회는 쟁쟁한 축구클럽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2부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첫 대회에서 곧바로 1부로 승격됐다.

올 대회를 통해 2부에서 1부로 승격한 팀은 가야곡축우회, 하상B, 동오단위축구회, 상도축우회 등 4개 팀이고 1부에서 아쉽게 2부로 강등된 팀은 연무FC, 은진축우회, 금강단위축우회, 논산조기회 등 4개 팀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전 축구대회에서 보여 왔던 거친 태클이나 선수들간 다툼, 심판에 심한 항의 등 볼썽사나운 모습이 많이 개선됐고, 첫날 예선 4경기 부심으로 활동한 예스민여성축구단 고순임 선수의 부심 기용은 이색적이었으며 업사이드와 파울 및 아웃 등에 대한 정확한 수신호로 뭇 남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대회가 끝낸 후 선수들의 자발적인 뒷정리와 쓰레기 정리, 그리고 논산기업에서 휴일에도 불구하고 쓰레기수거 차량을 보내줘 깨끗한 마무리로 모든 일정을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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