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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빛교회 손영진사모 초청 찬양축제 열어
육체의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송영진 사모
기사입력  2015/07/13 [20:52]   김학용 기자
   
 12일 손영진 사모가 '정결'을 혼신의 힘을 다해 찬양하고 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땅을 보는 자 같습니다. 하늘에서 보면 피할 길을 볼 수 있듯이 기도를 통해 나아갈 바를 알게 합니다.” 손영진 사모 간증의 말이다.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 경연대회(83년)에서 은상을 수상한 후 현재까지 32년 동안 국내 및 해외(북미, 남미, 유럽, 일본)순회 사역을 펼쳐온 송영진 사모 초청찬양축제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논산한빛교회 예루살렘 홀에서 4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손영진 사모는 찬양 간증에서 “자신의 어려운 상황이 알려지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해 주시고 물질적으로 도와줌으로써 수술을 할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상포진으로 한쪽 눈을 실명하게 되어 한국에 들어와 각막이식을 해야 할 형편으로 각막 기증자를 기다리던 중에 39세의 남성의 각막을 이식 받았으며 수술시 16바늘을 꿰맸는데 아직도 매월 실밥 1개씩 뽑고 있으며 현재 몇 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손영진 사모는 “눈이 안 아플 땐 잘 보이는 것이 은혜인 줄 몰랐다. 그런데 아파보니 이것도 은혜인 것을 알게 됐다.”며 “사소하다고 생각한 것에 대한 감사가 없었는데, 내가 볼 수 있는 것, 들을 수 있는 것, 내 힘으로 걸어서 성전에 나오는 것,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잇는 것, 주님 안에서 꿈 꿀 수 있는 것,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할 수 있는 것들 모두가 엄청난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어느 날 후배가 ‘은혜’라는 곡을 주면서 이 곡을 사모님이 부르면 좋겠다고 제안함으로 그 곡을 살펴보니 은혜라는 곡 속에 제가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며 “가슴에 손을 얹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잊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다.”며 “은혜”라는 찬양 곡을 소개했다.
   
  12일 손영진 사모가 '은혜'라는 제목의 찬양을 열창하고 있다.

“내가 사는 것도 주님에 은혜라/ 내가 생각함도 주의 은혜라/ 내가 꿈꾸는 것 주의 은혜라, 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손영진 사모는 “83년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후 지금까지 30년여 시간을 주님은 함께 해주셨다.”며 “내 욕심과 생각을 가지고 참석한 그곳에서 한 형제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을 만났고, 평생을 주님만 찬양하겠다는 저의 마음을 주님은 기쁘게 받으셨다.”간증했다.

그는 또 “30년을 생각하며 많은 것을 계획했으며, 그때 주님은 조용히 저에게 깨닫게 했다. 네가 말하는 30년의 시간도 나의 것이다, 그 30주년이 나를 위함이냐…. 너를 위함이냐…. 너무 놀랍고 감사했다. 자칫 사람의 잔치가 될 뻔 했던 일들을 주님은 그렇게 깨닫게 하셨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손영진 사모는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 경연대회(83년)수상 후 현재까지 32년 동안 국내 및 해외(북미, 남미, 유럽, 일본)순회 사역을 펼쳐 왔다. 대표곡으로, ‘사랑의 종소리’, ‘나의사랑’, ‘옥합을 깨뜨려’, ‘정결’등이 있다.

그는 한국복음성가 대상, 월드디즈니 만화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역, 미국‘마라나타 싱어즈’와 함께 국내순회공연 콘서트, 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 다일공동체천사 병원홍보대사를 통한 섬김의 사역에 힘써왔다는 것.

그의 CD음반은 ▶ 손영진 1집 ‘옥합을 깨뜨려’ ▶2집‘주님은 나의 방패’ ▶3집 찬송가 모음, ▶4집 ‘사랑하는 아들에게’ ▶5집 ‘마리아의 노래’ ▶6집 ‘손영진Collection' ▶7집 'O USE ME,써 주소서!’▶8집 ‘정결’ ▶손영진 찬양 30주년 앨범(2013) 등이 있다.

한편 노성숙 권사는“깊은 영성에서 나오는 듯, 맑고 청아한 찬양의 음성이 성전 가득 하게 흘러넘칠 때 새 힘을 얻는 듯 가슴 벅찬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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