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논산시계룡시백제권 뉴스사회종합교육·문화농업·단체오피니언·사람들기획·특집정치종교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9.23 [09:06]
종교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논산한빛교회 10시간 기도회 열어
성령의 권능으로 역사하시는 기도회 500여명 참석
기사입력  2015/05/26 [14:04]   김학용 기자
     
     
 

논산의 한 교회에서 ‘내 생애 가장 소중한 10시간 기도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성령의 권능으로 역사하시는 기도회’를 열어 크리스천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논산한빛교회(담임목사 강신정)에서 500여명의 성도와 목회자 및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내 생애 가장 소중한 10시간 기도회’를 열었다.

오전 8시30분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강신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첫 시간에는 샘 깊은 교회 손석원 목사로 부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는 설교로 성령의 불을 달구었다.

이어지는 순서로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교수는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분당 꿈꾸는 교회 박창환 목사는‘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설교를, 이종범 목사는‘기도의 습관’에 대한 설교를, 천안참사랑교회 정길조 목사는 ‘예수의 가치를 들고 살라’는 설교를, 침례신학대학 김광수 교수는‘하나님의 일곱 영을 받으라’ 는 설교를. 청주침례교회 배정식 목사는 ‘성령 받으라’는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강신정 목사는 “초교파 적으로 교회부흥과 목회자의 영적 회복을 위해 10시간 기도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도회를 계기로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 섬기는 교회에서 기도의 불씨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성령의 불을 받았음을 확신 한다”며 “조그마한 불씨가 자신을 비롯한 교회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게 될 것”을 강조했다.

강신정 목사는 마무리 기도에서 개척교회 시절 겪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화재로 교회가 전소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위암진단을 받고 위 3분의2를 절제해야만 했던 어려운 시절을 밝히며, 소망 없는 중에도 하나님께 기도로 부르짖었더니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기도만이 문제해결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어린 시절 아버지의 농사일을 돕고 있는데, 집 아래 위치한 우물가에서 한 살 아래 누이가 ‘아버지’하는 절박한 부르짖음에 아버지는 모자리가 끝난 논을 날듯 뛰어 내려가 우물에 빠진 세 살 아래 아우를 우물에서 건져 살려낸 일화를 소개하며, 아버지는 자식이 절박하게 부를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감으로 알고 달려갔던 것”이라고 했다.

강 목사는 “우리 성도 개개인이 하늘아버지를 향해 ‘아버지’하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우리의 절박함을 이미 아시고 그 소망을 들어 주신다며 하나님은 부르짖을 때 역사한다.”며“위로부터 채우라, 회개, 용서하라, 새 마음, 채우라, 회복, 다시일어나 가라, 사명자로 가서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기도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한편 논산한빛교회는 지난 2014년 8월15일 광복절을 맞이해 ‘10시간 연속 기도회’를 열어 4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해 나라와 민족 치유을 위한 중보기도, 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한 기도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여행이 가능한 특색 있는 휴게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제4회 계룡전국음악경연대회 수상소감 / 놀뫼신문
경찰서, 계룡은 신설-논산은 신축으로 숙원사업 해결 / 놀뫼신문
[인생노트] 광석면 항월리 이영순(李榮順)님 "여태껏 나를 지탱시켜 준 힘, 남편과 신앙" / 놀뫼신문
계룡산 방방곡곡 울려퍼진 ‘계룡전국음악경연대회’ / 놀뫼신문
9월, 논뫼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연 / 놀뫼신문
[논산시노인회관 준공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관’이 되기를 / 놀뫼신문
논산시 연산면, 9월 환난상휼 Day 실시 / 놀뫼신문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고유제 봉행 / 놀뫼신문
충남경찰청, 제4기 시민감찰위원 위촉 / 놀뫼신문
鷄龍 탄생 30년, 市 승격 16주년 / 놀뫼신문
로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남 논산시 시민로 402 (취암동)| Tel - 041) 733-4800~1 | Fax - 041) 734-5567
상호: 놀뫼신문 | 등록번호: 충남다01238 | 등록연월: 2006.06.30 | 발행인: 전영주 | 편집인: 전영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주
Copyright ⓒ 2007 놀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m4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