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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수요FC창단 및 회장취임식 열어
새로운 성인축구문화를 정착 할 터
기사입력  2014/06/16 [14:58]   김학용 기자

   
15일 오후 논산풋살클럽경기장서(셋째줄(左)6번째부터 지시하 취암동장, 박승용시의원, 윤충재 논산시축구연합회장, 김형도 논산시부의장, 구본선 시의원당선자, 최옥분 예스민 여성축단구단회장을 비롯한 수요FC회원들이 창단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윤충재 축구연합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논산의 새로운 성인축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아래 출범한 ‘수요FC’가 매주 수요일 논산풋살클럽경기장에서 정기적인 활동을 위한 둥지를 틀어 지역축구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수요FC(회장 김두찬)축구단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논산시풋살클럽 경기장에서 창단식및 회장취임식을 열고 공식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한 ‘수요FC’는 40세에서 65세의 축구를 사랑하는 54명의 동호인들로 구성됐다. 수요FC는 지난 3월4일 4-50대 축구동호인 10인이 의기투합해 야간축구모임을 위한 창단을 발의, 4월4일에 1차회를, 4월16일 2차회를 거쳐, 4월23일 3차, 4월30일 4차, 5월7일 5차, 5월14일 6차 회의를 열고 회원 상견례를, 5월21일 7차, 6월4일 8차, 6월11일 9차회를 거쳐 창단 식을 열게 됐다는 것.

수요FC 조성관 총무이사는 “경기 및 훈련방식은 매주 수요일 오후(8시에서 10시30분)에 논산풋살클럽경기장을 사용하며, 가입대상은 40세에서 65세의 연령까지로 확대하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수요FC의 소정의 절차를 거쳐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요FC의 제1대 임원은 회장 김두찬, 부회장 양근배·서은모, 경조이사 김순구, 경기사 강두환, 행사이사 임영수, 팀장 최정석, 시설이사 손석중, 총무이사 조성관, 심판이사 최정석, 재무이사 서홍성, 감사 양희창, 의료이사 이정세씨 등이 역할을 분담했다.

수요FC 축구단은 임원을 비롯한 대부분의 회원들은 축구와 함께 수십 년 함께한 사람들로서 논산의 새로운 성인축구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감당해보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이날 김두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공사간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윤충재 논산시축구연합회장을 비롯한 김형도 논산시부의장, 박승용 시의원, 구본선 시의원 당선자님과 지시하 취암동장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축구는 이미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아 해가 거듭할수록 동호인들이 늘어날 뿐 아니라, 기량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오늘을 출범을 계기로 논산의 축구발전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이를 위해 윤충재 회장님과 더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재 논산시축구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수요FC 창단을 위해 힘써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 드린다.”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게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며 “모든 회원들이 초심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결집해 최우수단체로 발전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멋진 단체로 부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명선 시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오늘 논산수요FC창단을 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동호인 여러분과 수요FC, 그리고 논산시생활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황 시장은 또 “취임하시는 김두찬 초대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한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조성관 총무이사가 창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양근배 부회장이 창단선언을 하고 있다.
   
 
   
 
   
창단식에 참여한 회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윤충재 회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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