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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15 [17:30]
> 근대역사문화의 보고(寶庫)의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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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배수장(충청남도 최초 수도시설)
강경 역사문화 연구원 제공
기사입력  2011/07/30 [10:47]   편집부

   
 

   
 

   
 

   
 
위치:
논산시 강경읍 채산1리 산18번지(채운산 중턱)

구조:석조+조적조(붉은벽돌)+콩크리트

양식:강경정수장은 총 4개의 배수지와 기타 정수시설을 통해 일일 5500m3의 취·정수능력을 갖추고 강경지역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강경정수장의 배수지 중 하나인 휘광생천청(輝光生泉淸)은 1921년 시작하여 1923년에 준공된 정수와 배수시설로 시설용량은 1140m3이고 규모는 가로 19.5m, 세로13m, 높이 4.5m의 각형을 이루고 있다. 출입벽면은 붉은 벽돌을 사용하여 마감하고 출입구와 현판 그리고 벽면의 테두리는 화강석을 사용하여 마감하였는데 특히 아치문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내부는 테라조 모조석 물갈기 공법으로 만들어져 마치 대리석을 통째로 깍아 만든 듯 한 느낌을 주었다. 내부는 지하 1층 정도의 깊이로 움푹 들어가 있었으며 물을 자동으로 순환되도록 설계하고 그 과정을 통해 정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외부는 봉분 형태로 흙으로 덮혀있으며 공기의 순환을 위해 환기구를 설치했다.
휘광생천정 맞은편에 자리한 또 다른 정수와 배수지인 정기서상지(淨氣瑞上池)역시 1923년에 준공된 것으로 시설용량은 712m3이고 규모는 지름 14.2m 높이 4.5m의 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 정수와 배수지는 휘광생천청과는 다른 마감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출입벽은 모든 재료를 화강석을 사용하여 마감하였고 아치문도 휘광생천청과 동 일한 디자인에 약간의 특징을 가미하고 있다. 이 정수와 배수지는 후면에도 부출입문을 두고 있는데 다소 폭이 좁고 지붕을 박공형태로 하였으며 출입문과 현판은 다소 변형된 상태다.

취수장:취수장은 연무읍 소룡리 지내기보(저수지)를 막아 강경 상수원으로 사용하였다. 이곳은 1951년 육군 훈련소에서도 상수원으로 사용한 바 있으며 훈련소는 그 후 가야곡을 거처 탑정저수지 물을 사용하였으며 현재는 대청댐을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내기보 밑으로 보조땜으로 우두땜을 설치하여 사용하였는데 1987년 대홍수로 말미암아 지내기보가 유실되었고 우두땜도 넘치는 수해를 입었다.

현재:이곳은 현재 배수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가치: 1)충청남도 제일 먼저된 수도 시설로(미검증)원형 그대로 보존된 근대건축물이다.
2)근대건축물 중에 특수한 건축물이요 희귀한 시설로 희소가치가 있다고 판단 됨.
3)훼손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더욱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4)물에 대한 소중성과 물을 아끼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다.
5)처음에는 일본인들만 이 수돗물을 마시고 우리 민족은 강물을 먹었던 아픔의 과거도 숨겨져 있다.
6)속히 배수장이 향토유적이나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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