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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진입

국방국가산단 연계 정주여건 확충… 도시 경쟁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6/10 [12:23]

논산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진입

국방국가산단 연계 정주여건 확충… 도시 경쟁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놀뫼신문 | 입력 : 2026/06/10 [12:23]

 

▲ 자르메지구 위치도     ©

 

▲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 위치     ©

 

 

논산시 내동 일원에 추진 중인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청남도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자르메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논산시 내동 315번지 일원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자르메지구는 논산대로와 득안대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으며, 논산시청과 세무서 등 주요 행정기관과 인접해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사업은 약 25만㎡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93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약 2,169세대, 4,449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추진되고 있는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양질의 정주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신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주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논산시의 도시 경쟁력과 정주 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준호 논산자르메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장은 “조합원들의 협조와 신뢰, 그리고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사업이 현실화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연됐던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번 실시계획 인가를 계기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며 “지역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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