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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고, 저경력·신규교사와 ‘세대 공감! 소통 다모임’ 운영

학교 경험 공유·지역 연계 교육 논의… 공감과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5/28 [14:02]

강경고, 저경력·신규교사와 ‘세대 공감! 소통 다모임’ 운영

학교 경험 공유·지역 연계 교육 논의… 공감과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
놀뫼신문 | 입력 : 2026/05/28 [14:02]

 

 

 

강경고등학교(교장 박양훈)는 지난 5월 27일 저경력교사와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세대 공감! 소통 다모임’을 운영하며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다모임은 자유로운 대화 형식의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저경력교사와 신규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 교사들은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 유도 방안,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학생 이해, 학부모 상담의 어려움, 공문 처리 및 행정업무 적응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박양훈 교장은 오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방법과 수업 분위기 조성 사례, 관계 중심 생활교육의 효과적인 지도 방법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또한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위한 소통 방식과 업무 처리 시 우선순위 설정 등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다모임은 학교 안 소통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도 이어졌다. 박 교장은 강경 근대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설명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교실 수업과 지역 자원을 연결한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세대 간 인식 차이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수업 방식과 업무 처리 태도,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저경력교사와 신규교사의 업무 경감 방안, 소통 방식 개선 등 학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적극 수렴했다.

 

강경고는 이번 다모임을 계기로 교장과 저경력·신규교사 간 신뢰와 공감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교직원 간 협력적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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