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논산소방서,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부 3위 쾌거

논산여상 학생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배경 실감형 연극 호평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5/28 [15:35]

논산소방서,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부 3위 쾌거

논산여상 학생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배경 실감형 연극 호평
놀뫼신문 | 입력 : 2026/05/28 [15:35]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가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논산소방서는 지난 5월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5명이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학생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배경으로 행사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구조하는 상황을 8분 분량의 연극 형식으로 구성해 무대에 올렸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전개와 정확한 심폐소생술 동작 표현, 자연스러운 상황 연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였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생명존중 의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값진 성과를 이끌어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응급처치 능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