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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계룡시는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계룡고등학교와 엄사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건강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 일원에서 금연 홍보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흡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직원들은 금연 상담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고, 학생들은 직접 참여한 문장완성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또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금연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
계룡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 상담 및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보건소 금연클리닉(☎042-840-35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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