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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개소식 성황

“논산 변화의 시작”… 민주당 인사·시민 500여 명 결집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5/10 [12:16]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개소식 성황

“논산 변화의 시작”… 민주당 인사·시민 500여 명 결집
놀뫼신문 | 입력 : 2026/05/10 [12:16]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 9일 논산시 시민로 봉정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논산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열린 이번 개소식은 지역 민주당 지지층 결집과 현장 분위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행사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박정현 전 부여군수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한병도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오인환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열기는 단순한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시민들의 간절한 변화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시민이 만드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통합’과 ‘품격’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정치적 갈등으로 시민들을 피로하게 만드는 정치가 아니라 전임 시장들이 추진해 온 좋은 정책과 동고동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유연한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당파를 떠나 적극 수용하는 품격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생계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장이 되어 논산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내빈 소개, 후보 인사말, 주요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선거대책본부 주요 인사 임명장 수여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돌입을 알렸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논산의 변화와 시민 참여에 대한 열망이 모인 자리였다”며 “앞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 중심 선거운동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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