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 체감형 맞춤 복지사업 추진환경·청소년·취약계층 지원 등 7개 사업 선정… 연말까지 운영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총 7개 맞춤형 복지사업을 선정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2700만 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학부모협의회의 ‘푸른 지구를 위한 환경리더 프로젝트’ ▲계룡지역아동센터의 ‘토요문화 나들이’ ▲종합사회복지관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청소년별마루센터의 ‘디지털 판단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드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폭력피해상담소의 ‘발달장애인 성범죄 예방 교육·상담’ ▲사회복지협의회의 ‘푸드뱅크 노후장비 교체사업’ 등이다.
각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환경교육부터 청소년 진로·디지털 역량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 관계자는 “서비스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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