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충남도, 지역완결형 돌봄 인재양성 체계 구축 나서RISE 사업 연계 업무협약 체결… 충남형 온돌봄 교육 협력 강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충청남도와 손잡고 지역 아동 돌봄 생태계 조성과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건양대는 충남도와 함께 충남형 ‘온돌봄(늘봄학교)’ 체계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초·중·고와 대학을 연계하는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건양대는 아동교육학과를 중심으로 논산동성초등학교, 논산중앙초등학교 등 지역 학교와 협력해 아동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건양대 KY RISE 사업단은 대학의 전공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4월 30일과 5월 7일에는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인 ‘숲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RISE 연계형 온돌봄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공유를 통해 고품질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건양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초등 단계부터 대학까지 연계되는 K-16 통합 교육 모델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아동 복지와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영기 사업단장은 “돌봄 기관과의 협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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