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해수욕장에 ‘키자니아GO’ 체험관 등장NOL 인터파크로 사전예약 시작, 어린이 직업 체험비 단돈 2,000원
아이를 둔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명소로 꼽히는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이동형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 체험관이 들어선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를 유치하고, NOL 인터파크를 통해 지난 4월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키자니아GO’는 서울과 부산에만 있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지역에서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동형 프로그램으로, 조직위가 지난해 12월 키자니아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박람회장에 도입됐다.
이번 체험관은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를 반영한 ‘플라워 아틀리에’를 중심으로, 119 구급센터, 경찰서, 동물병원, 마술학교, C.S.I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AI 비밀임무 수사대 등 최신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료는 프로그램 1개당 2,000원이며, 사전예약은 체험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4-51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체험관은 안면도 박람회장 내에 마련되며, 실내에는 포토존과 학부모 휴식공간 등 가족 친화형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키자니아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는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사전예약 운영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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