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보건의 날 맞아 ‘실력·안전·나눔’ 실천 성과 눈길의과학계열 중심 교육·연구·봉사 선순환… 지역사회 동반 성장 모델 제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 의과학계열을 중심으로 ‘실력·안전·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다양한 성과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결과라는 의미가 있다.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 학생들은 SCI급 국제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게재하며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인간-환경-작업-수행(PEOP)’ 모델을 기반으로 한 방문재활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혀, 향후 맞춤형 재활 서비스 확대의 학문적 근거를 제시했다.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용석)는 최근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 자동제세동기(AED)를 설치하며 캠퍼스 내 응급 대응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설치는 ㈜위코멧의 기증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중심 실습교육 여건 개선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경영학과(학과장 김진경) 감염예방 동아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실천했다. 학생들은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연탄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회적 역할을 몸소 체득했다.
치위생학과(학과장 양송이) 학생들도 ‘튼튼이 마라톤대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학생들은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직접 체감했으며, 김설희 교수는 “전공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실천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열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안전의식,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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