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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 개최

이주배경학생 지원 강화… 현장 중심 운영 사례 공유

놀뫼신문 | 기사입력 2026/04/07 [18:36]

충남교육청,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 개최

이주배경학생 지원 강화… 현장 중심 운영 사례 공유
놀뫼신문 | 입력 : 2026/04/07 [18:3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7일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지소에서 도내 초·중·고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와 충남다우리학교 교사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중도입국학생과 외국인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해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교급별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초등 분야는 둔포초등학교 이인숙 교사, 중등 분야는 성환중학교 박시영 교사가 발표자로 나서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전략 ▲다문화 친화적 교육활동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7명의 분임 강사를 중심으로 상담 분임 토의가 진행돼 신규 및 저경력 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교사를 연결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어학급 운영 경험과 학생 지도 방법을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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