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30회 김창환배 펜싱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 우승’전남도청과의 접전 끝에 값진 승리… 시청 펜싱팀 또 한 번 쾌거
계룡시청 펜싱팀이 또 한 번 전국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계룡시의 스포츠 위상을 드높였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일부터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에페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은수 감독이 이끄는 계룡시청 펜싱팀은 최인정, 김나경, 임태희, 함수민 선수로 구성된 에페 단체팀을 출전시켜, 탄탄한 팀워크와 기량으로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8강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을 45대 31로 압도, 준결승에서는 울산시청을 45대 36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강팀으로 손꼽히는 전남도청과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45대 42로 승리, 값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계룡시청 펜싱팀은 지난 8월 ‘제65회 대통령배 전국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전국 대회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대통령배 대회에 이어 이번 김창환배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계룡시청 펜싱팀의 활약은 계룡시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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