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부 정책 연계한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 모색‘지방정부·지역 노동정책 추진 방안 마련 집담회’ 개최… 실현 가능한 과제 논의
충남도가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9월 9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방정부 및 지역의 노동정책 추진 방안 마련 집담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담회는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 주관, 충남도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비정규직 지원센터, 노사 단체, 인사·노무 실무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정흥준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중앙정부의 노동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중앙 정책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고, 지방정부가 실현 가능한 노동정책 과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충남도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 구조, 고용 현황 등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노동정책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역 현실을 연결 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노동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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