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6월 27~28일 접수…7월 3일 심사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24/06/18 [13:06]   놀뫼신문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6월 18일 밝혔다.

주요 모집 분야는 △육류제품 △육가공품 △채소류 △베이커리류 이며, 이 밖에도 논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을 생산ㆍ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면 모집 분야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041-746-6583)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공식 홈페이지(https://nonsan.go.kr/) 고시ㆍ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품목은 7월 3일 개최되는 논산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확정되며, 다음 달 중순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본격적인 답례품 제공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논산시장실 전격 압수수색…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기업탐방] 세계 잼의 표준이 된『복음자리』 /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풍산FNS 류상우 대표이사 "국방뿐만 아니라, 논산과 상생하는 회사로" / 놀뫼신문
[팩트체크] 의뭉스러운 계룡시 오페라 계약의 실체는? /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관촉사 혜광 주지스님 / 놀뫼신문
“논산시장실 전격 압수수색…기소 가능성은?” / 놀뫼신문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화 활동 전개 / 놀뫼신문
[뜨는 명소] 애플수박농장, 논산을 붕~ 띄워줄 여름효자 “애플수박” / 놀뫼신문
“㈜풍산FNS, 광석면에 제2공장 착공” / 놀뫼신문
백성현 논산시장, “황룡재 터널 조기 보상 협의 착수 필요” 건의 / 놀뫼신문
논산시 상월면 자율방범대, 새 보금자리에서 지역 치안활동 이어간다 / 놀뫼신문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