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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야외활동 시 긴 소매‧바지 착용, 기피제 뿌리기, 풀숲 피하기 등
기사입력  2024/04/12 [21:30]   놀뫼신문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는 농경지 주변, 텃밭, 산, 숲 등 풀이 있는 곳에 서식하며,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같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한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봄철 산나물 캐기, 등산, 주말농장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등으로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휴식을 취할 때에 풀밭 위에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풀밭에서 용변을 보지 않아야 한다.

만약,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피부 등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아야 한다.

진드기로 인한 대표적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근육통, 기침과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며, 진드기 물린 흔적이 검은 부스럼딱지로 목 주변, 겨드랑이, 허리, 사타구니 등에 발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또한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 중 하나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주로 7월부터 10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약 18.5%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는 숙주에 부착하면 3~7일간 계속 흡혈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후에는 꼭 씻고, 흡혈참진드기 발견 시, 입 부분을 직접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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