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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초대석]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
기사입력  2023/11/15 [15:26]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

 

마음을 감싸주는 「공감」’ ‘함께하는 「동행」’ ‘희망을 선물하는 「행복」의 가치로

논산시 5,190명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청소년들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우리 사회의 양극화는 계층 간 갈등 차원을 넘어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사회적 불평등에 의한 위험요소로 기회균등 보장과 사회 통합을 저해하며 집단 간 상호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

여기에 가족 환경의 변화, 또래 환경의 변화, 학교 환경의 변화, 진로 환경의 변화 등에 의한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은 점차 약화되는 반면 개인주의 의식은 강화되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의 청소년이 증가하면서 가족에 대한 의식변화는 이성과 합리성보다는 일시적이고 현재적인 것을 추구하면서 미래지향적인 것에 대한 거부 반응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정보통신에 대한 이용증가는 새로운 정보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청소년들의 적극적 자기표현과 공유행위 확산으로 주류문화에 대한 도전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참여 행위 증가는 감정적 행위 증가 및 폭력 행위 증가, 기다리는 행위 거부, 의견 쏠림현상 및 중독현상 심화 등이 나타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가족에 대한 의식 변화로 가족 내 세대 간 갈등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취약가구 및 하위계층 청소년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와 일탈가능성 감소에 대한 사회적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이 새롭게 변화하며 혁신하고 있다.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의 혁신의 원천은 바로 다름에서 시작된다. 즉 청소년들의 생각, 사상, 경험, 관점, 감정 등의 다양성이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과 성장 동력의 원천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다양성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8월 새로이 취임한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 임승택 대표이사와 30여 명의 청소년 전담직원들은 격의 없는 토론과 대화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동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행복재단으로 변모함으로써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도 언제나 믿고 찾는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꾀하고 있다.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의 경영혁신

 

지난 8월 취임한 임승택 대표이사는 “2023년 청소년행복재단의 총예산은 287천여만 원으로 이 금액의 대부분은 재단 운영 인건비, 복리후생비, 재단시설장비 유지비 등에 소요되는 경비라며, “청소년 문화 활동 등의 청소년에 대한 사업비는 6억 원 정도로써 채 20%가 안되는 기형적인 조직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논산시 청소년 업무를 관장하는 본청 행정복지국 산하 인구청년교육과가 있지만, 1995년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출범한 청소년상담실을 태동으로 2020년 재단으로 승격한 역사성에 비춰 볼 때 더 심도 있는 청소년 정책 발굴 등 혁신적인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이야기한다.

임승택 선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은 재단 내 법인사무국,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팀에 대한 직무 성과를 분석하여 업무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서 임 대표이사는 청소년행복재단이 시 산하 단순한 청소년정책 수립과 집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논산시 소재 모든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청소년행복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 등이 공유되어 명실공히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이 지역은 물론 지역민과 호흡을 같이하는 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이로써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5,190명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재능을 뽐내며, 논산에 태어나서 논산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후회가 없는 청소년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써 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전영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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