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더함’, 타 지자체 비해 안락사 현저히 낮춰
‘보호’의 기본 원칙과 역할에 집중…동물복지 향상 및 입양 활성화
기사입력  2022/11/24 [16:43]   놀뫼신문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더함’(센터장 심인섭, 이하 더함)이 개소된 2022년 2월14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유기동물 처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더함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안락사율은 올해 기준 1.1%(377마리 중 4마리)로, 전국 지자체의 3개년(2019~2021년) 평균인 19.4%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자연사율은 15.9%(377마리 중 60마리)로 이 역시 전국 통계 수치인 25.2%보다 눈에 띄게 낮게 나타났다. 입양률은 42.4%(377마리 중 160마리)로 전국 통계(29.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이뤄진 안락사, 자연사(3년 평균 각각 28%, 18.5%)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이기도 하다. 

더함은 안락사와 자연사 등 유기동물이 보호소 내에서 죽는 비율을 최대한 낮추고 입양을 활성화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입양 홍보의 일환으로 SBS ‘TV동물농장’의 유튜브 채널인 애니멀봐와 함께 만든 ‘꼬랑지’시리즈는 23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출산한 어미 개와 새끼들의 사회화 과정을 8부에 걸쳐 재미있게 그려낸 콘텐츠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동물의 복지 수준을 올리기 위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동물복지위원회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되새기며 유기동물에게 새롭고 건강한 삶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시민이 바라는 2023년 희망의 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농촌의 미래, 어떤 경쟁력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 Ⅱ / 놀뫼신문
[여론조사] 황명선(29.1%) > 김종민(17.4%) > 이인제(15.5%) > 송영철(7.6%) > 오인환(5.4%) = 이동진(5.4%) / 놀뫼신문
[탐방] 계룡의 여의주 은골 ‘원오사’ / 놀뫼신문
남자가 필요 없다는 집 『민영젓갈상회』 / 놀뫼신문
사포농장 도기정 대표, 논산시에 성금 1천만 원 기탁 /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 ‘싸락눈1959’ 김선순, 장준호, 최용재] "아모르 파티,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세요" / 놀뫼신문
백성현 논산시장, 베트남 현지에서 ‘농식품 관련 업무협약’ 예정 / 놀뫼신문
논산시, 나눔 실천 ‘기탁 릴레이’ 이어져 / 놀뫼신문
[인사] 계룡시 2023년 1월 27일자 / 놀뫼신문
충남교육청, 연 2회 공기질 점검과 분기별 수질검사 실시 / 여재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