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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5주년기념 특집] 지역신문과 지역경제
기사입력  2021/06/09 [08:54]   놀뫼신문

|창간15주년기념 특집| 지역신문과 지역경제

“시장나들이 가보세요. 수다로 활기 넘쳐요~”

 

지역신문의 존립 이유 중 하나는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놀뫼신문』이 창간 이래 눈길을 떼지 않는 분야가 시민들의 살림살이요 일터다. 논산소재 대기업탐방은 물론 중소기업, 맛집, 농장 등을 수시로 돌아보았다. 

딸기의 본산인 논산에서 세계 잼의 표준이 된『복음자리』 는 대상그룹 ‘대상F&B’로 사명을 바꾸었을 때 후속취재로 이어졌다. 코로나 초기 면을 제공하여 생활개선회에서 마스크를 만들도록 해준 조일텍스타일도 소개하였다. 발효커피로 수출길을 튼 노성면 마을기업 장구리협동조합도 찾아갔다. 맛집 순례 중에는 농가맛집 셋집매의 맛도 공유하였다. 

노포(老鋪)는 물론 전통시장 순례도 줄기차게 하였다. 특히 최근 들어서 놀뫼신문은 시장사람들 찾아보느라 분주하다. 시장과 함께 전통5일장은 정치인들의 쇼윈도우가 아니라, 논산 지역 특색 중 가장 정겹고 논산스러운 풍경들이다. 

놀뫼신문 창간15주년을 맞아 그 동안 놀뫼신문이 시장경제를 어떻게 돌아보았는지 일별해 본다. 논산화지시장 중심이긴 하지만, 일단은 읍단위 전통시장부터 조감해 본다. 

 

[2020-03-18] 연무읍 안심시장 & 오일장 “안심시장이여, 이제는 안심하라” 

nmn.ff.or.kr/18/?idx=3427432&bmode=view

[2021-03-10] 강경대흥시장 이야기 “만선배 들어올 때 신나게 달리던 지게꾼 아버지들”

nmn.ff.or.kr/18/?idx=6033268&bmode=view

 

 

 

1인1책으로도 모자랄 시장사람들 애환

 

논산화지중앙시장 사람들 이야기는 2017년부터 본격 시작되었다. 2017-07-06일자 <돈통도 열려 있는 약국통 사거리랍니다>라는 심층르뽀가 첫 선이었다. 3대째 운영중인 “시장떡방아간”과 그 앞의 “베트남여자, 수양딸 삼은 고깃집” 이야기가 리얼하게 펼쳐진다. 

10구역에는 “마음 늙은 분 출입금지인 추억의 거리”가 적혀 있다. 2017-07-20일자는 <화지중앙시장 10구역 사람들>이야기를 골고루 실었다.  “엄지수선” 모닝커피계 이야기를 동심원으로 하여 번져갔다. 여기에 등장하는 가게들은...... 시장터줏대감 3총사 이야기(서울양품, 광진양품, 문화양품), 새내기면서 시장 휩쓰는 보리밥집 새댁,  윤달 맞은 옷가게 풍광들(충남상포, 충만문화주단, 평화상포), 조아라 보세집, 구제옷 속에서 찾은 보물들 보/찾/사, 남이 작명해준 연화상회와 연산상회, 그리고 대한민국 유일의 미싱 고쳐주는 할머니 ‘서울미싱’ 이야기에 이어 청년창업거리 스케치로 마감하였다. 

그 후 화지시장사람들 이야기는 본격 집중하지 못했고, 야시장 등 큰 행사가 있을 때에만 취재를 하였다. 와중에도 2017-11-21자에는 ‘논산화지시장 명물빵집’ 탐스럽고 푸짐한 시장빵집 『빵·숲』의 현재 과거 미래를 몽땅 파헤쳤다^ nmn.ff.or.kr/18/?idx=515421&bmode=view 주인장은 이 기사를 보고 복받쳐서 울었다는 후문이다. 

 

 

 

 

논산의 속살관광은 ‘3대 전통시장’

 

이런 심층취재는 종합지인 지방신문이 집중하기 어려워서 방학 기간이 다소 길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올해 들어서 ‘시장사람들이야기’를 재개하였다. 한 가게를 중점 소개하는 접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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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에 놀뫼신문이 찾아간 곳은 모자지간 알콩달콩 운영하는 반찬가게 “광천식품”이다. 

 

-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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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노포] 이대우 삼천리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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