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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놀뫼신문』
기사입력  2020/02/19 [11:48]   놀뫼신문

고마워요 15년, 함께해요 100년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놀뫼신문』

 

 



 

‘놀뫼신문’은 2006년 6월 30일 『논산투데이』라는 제호로 독자들의 문을 두드렸다. 그 이후 14년이 흘렀고 2020 경자년 2월 12일자로 제634호를 맞는다. 이 시점에서 놀뫼신문은 또다시 변신을 시도한다. 신문 판형을 ‘타블로이드’판으로 바꾸면서 한층 더 젊어지고자 하는 것이다. 

그동안 놀뫼신문은 발행인이 3번 바꿔가면서 성장통을 겪어왔다. 창간 후 놀뫼신문은 놀뫼새마을금고로부터 상당액의 운영비를 지원받았다. 이것이 역으로 작용하여, 지역적 사명감이나 독자와의 소통이 결여되었고, 바로 이 점이 한계로 노정(露呈)되었다. 놀뫼새마을금고의 지원이 끊기자 운영비 조달을 위해 정론직필보다는 무리를 수반한 근시안적 운영에 매달리게 됐는데, 이 점 역시 제 발등을 찍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2015년 8월, 현재의 발행인이 놀뫼신문 제3대 발행인이 출범하였다. 출범하자마자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구태를 청산해가면서 변화와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언론은 생산자, 시민은 소비자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시민이 기사 생성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저널리즘’을 추구하였다. 기사의 생성 과정에서 기존 관행을 벗어나 시민이 기사생성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여, 공기(公器)인 신문의 뉴스를 공공의 가치 영역으로 끌어올리고자 절치부심해 왔다. 이렇게 기사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도와 영향력을 높임으로써 언론과 시민이 함께하는 여론 형성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

또한 본지는 논산·계룡지역의 문화창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문화 소외지역으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면서 정기연주회 및 해외공연 등을 기획하여 논산·계룡의 시격(市格)을 높여주었다는 평도 들었다.

이런 와중에 힘들었던 시절도 많았다. 몇몇 부패한 기존 언론과 궤란된 기레기들과의 투쟁이 그 중 하나다. 그들은 잘못된 점을 인정하면서도 본인들 생존을 위해 이합집산(離合集散)하며 본지를 모함하고 협공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한 언론사 발행인은 본지와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투쟁 끝에 실형을 선고받는 일도 있었다.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신문, 청춘 놀뫼

 

1. 편집의 2대 기본방향

시각화된 편안한 편집

기존 대판(가로391×세로545㎜)에서 타블로이드판(가로272×세로391㎜)으로 판형을 바꿔 섹션의 집중력을 꾀한다. 또한 편집을 최대한 시각화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시민이 편집장 되는 ‘시민 저널리즘’

시민주권, 자치분권의 편집철학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시민의 직접 제안이나 참여 기회는 활짝 열어놓는다. 시민기자, SNS서포터즈, 공청회 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시민 저널리즘’을 구현해나간다.

 

2. 네 가지 섹션으로 속이 꽉 찬 구성

 

사람이 꽃피는 동고동락 마을 공동체 소식

마을 주민자치와 주민들의 삶속에서 피어나는 소박한 이야기를 ‘동네 한바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담아낸다. 마을의 인물과 역사·문화, 경로당 및 한글대학 탐방, 어르신들의 자서전인 인생노트 등등의 구성으로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집중 소개한다. 

어르신 인생노트는 잔잔하면서도 때로는 격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바로 우리 이웃 어르신들의 일대기다. 얼핏 평범한 일생 그렇고 그런 이야기 같지만, 그 이야기 속에는 온몸으로 살아온 위대한 소시민들의 철학과 지역 역사까지 용해되어 있다. 이를 특출난 작가 아닌, 대등한 눈높이의 시민기자들의 귀와 눈으로 담아냄으로써 우리 논산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해가는 중이다. 

 

시정 현안 브리핑

시정 및 도정현안과 시민들 주요 관심사를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필진으로 생활·문화·경제·체육·공연·관광 등의 섹션별 기사는 물론, 단체·기관·모임·동호회 등의 행사와 이야기, 인물과 함께 소개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탐구

교육·역사·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고에서부터 청소년·여성·다문화가정·농가 등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취재한다. 또한 잊혀져가는 노포, 맛집을 찾아가고 지역내 묻혀진 역사, 가볼만한 곳을 집중 조명한다. 매월 지역을 빛낸 인물(출향인 포함)과 그때 그사건도 소개한다.

 

집중 기획탐사 보도

매주 주요 현안을 특집으로 기획하여 핵심 인물과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와 함께, 면밀한 팩트 체크로 가짜뉴스에 엄중 대응한다.

 

 

 

   
 

놀뫼신문은 지역 경제와 화합의 #마중물

 

놀뫼신문은 그동안 성역없는 취재와 독보적인 심층 보도를 통하며 지역 언론의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현실 속에서 안주하기보다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창달에 적극 이바지했습니다.

이는, 진실을 추구하고 지역 발전을 전제로 존재해야 한다는  언론의 목표지점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언론이 본연의 사명을 제대로 수행해나가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착한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정론직필 놀뫼신문의 구독료 ‘6천원’입니다.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고 내 고장을 건실하게 키워가는 방법은 바로 <놀뫼신문 1부 구독>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구독문의 ☏041-733-4800/ 042-84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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